“10만 원만 넘겨도 기록이 남을까?” “단기 장기 기준은? 궁금하셨다면 아래에서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!
1. 연체기록 등재 기준 확인하기
구분 | 등재 기준 | 보관·공유 기간 | 주요 영향 |
---|---|---|---|
단순 연체 | 10만 원↑ & 5영업일↑ | 기록 없음 (정보만 공유) |
상환 즉시 삭제 가능 |
단기 연체 | 금액 30만 원↑ 또는 기간 30일~90일 미만 |
1건 : 1년 2건↑ : 3년 |
신용점수 즉시 하락 |
장기 연체 | 금액 100만 원↑ 또는 기간 90일↑ |
5년 | 채무불이행자 등재 위험 |
TIP! 10만 원 미만이라도 해당 금융사 내부에는 기록이 남습니다.
소액일수록 더 빨리 상환하세요.
소액일수록 더 빨리 상환하세요.
2. 연체가 남기는 불이익
- 신용카드 신규·사용 제한
- 대출 거절 및 금리 인상
- 휴대폰 할부·렌털 등 후불 거래 불가
- 장기 연체 시 가압류·압류·출국금지까지
3. 연체기록 삭제 Q&A
Q. 전액 상환하면 바로 삭제? | 기록은 그대로! 단기 1~3년 · 장기 5년 보관 |
---|---|
Q. 공유만 끊을 수 없나요? | 불가. 삭제 시점까지 금융권 전 기관 열람 |
Q. 빨리 지우는 방법? | 개인회생 인가 → 3년 변제 → 면책 후 기록 삭제 요청 |
4. 개인회생으로 빠르게 ‘기록 클리어’
- 개시 : 법원 접수 → 변제계획 인가
- 변제 : 평균 36개월(최대 60개월) 일부 상환
- 면책 : 잔여 채무 탕감 & 연체기록 삭제 요청
- 신용 회복 : 기록 삭제 후 점진적 상승
※ 일부 금융사는 내부 DB에 보관할 수 있으니 면책 후 직접 삭제 여부를 확인하세요!
5. 상담이 필요한 경우
- 장기 연체 90일↑ · 100만 원↑
- 다중 채무로 자력 상환 불가
- 신용불량 등재 & 급여·통장 압류 위기
✅ 핵심 요약
- 10만 원·5영업일 넘기면 정보 공유 시작
- 단기 1~3년, 장기 5년 기록 자동 삭제 대기
- 개인회생으로 3년 뒤 면책 → 기록 삭제 가능
- 삭제 후 금융사 내부 DB 직접 확인 필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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